홈 • 상병보상연금
산재 치료가 장기화되어 요양 개시 후 2년이 경과했음에도 치료가 완료되지 않았고, 근로복귀가 어려운 상태일 경우, 평균임금의 70% 수준으로 상병보상연금이 지급됩니다.
퇴직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며, 계속 치료가 필요한 중증 장해 환자에게 해당됩니다.
주의 : 상병보상연금은 엄격한 심사 기준이 있으며, 치료 지속성과 노동능력 상실 상태를 주기적으로 입증해야 계속 수급이 가능합니다.